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대호 vs 김태균 (문단 편집) === 2008~2009년: 김태균 우위 === * 2008년 성적 || {{{#000000,#e5e5e5 선수명}}} || {{{#000000,#e5e5e5 경기수}}} || {{{#000000,#e5e5e5 타수}}} || {{{#000000,#e5e5e5 타율}}} || {{{#000000,#e5e5e5 안타}}} || {{{#000000,#e5e5e5 2루타}}} || {{{#000000,#e5e5e5 3루타}}} || {{{#000000,#e5e5e5 홈런}}} || {{{#000000,#e5e5e5 타점}}} || {{{#000000,#e5e5e5 득점}}} || {{{#000000,#e5e5e5 도루}}} || {{{#000000,#e5e5e5 사사구}}} || {{{#000000,#e5e5e5 출루율}}} || {{{#000000,#e5e5e5 장타율}}} || {{{#000000,#e5e5e5 wRC+}}} || {{{#000000,#e5e5e5 sWAR}}} || || [[김태균]] || 115 || 410 || .324 || 133 || 27 || 1 || 31 || 92 || 81 || 2 || 69 || .417 || .622 || 183.4 || 6.14 || || [[이대호]] || 122 || 435 || .301 || 131 || 23 || 0 || 18 || 94 || 73 || 0 || 80 || .400 || .478 || 147.1 || 5.55 || * 2009년 성적 || {{{#000000,#e5e5e5 선수명}}} || {{{#000000,#e5e5e5 경기수}}} || {{{#000000,#e5e5e5 타수}}} || {{{#000000,#e5e5e5 타율}}} || {{{#000000,#e5e5e5 안타}}} || {{{#000000,#e5e5e5 2루타}}} || {{{#000000,#e5e5e5 3루타}}} || {{{#000000,#e5e5e5 홈런}}} || {{{#000000,#e5e5e5 타점}}} || {{{#000000,#e5e5e5 득점}}} || {{{#000000,#e5e5e5 도루}}} || {{{#000000,#e5e5e5 사사구}}} || {{{#000000,#e5e5e5 출루율}}} || {{{#000000,#e5e5e5 장타율}}} || {{{#000000,#e5e5e5 wRC+}}} || {{{#000000,#e5e5e5 sWAR}}} || || [[김태균]] || 95 || 336 || .330 || 111 || 15 || 0 || 19 || 62 || 63 || 0 || 51 || .416 || .545 || 147.7 || 3.18 || || [[이대호]] || 133 || 478 || .293 || 140 || 28 || 1 || 28 || 100 || 73 || 0 || 67 || .377 || .531 || 131.3 || 4.84 || 이대호는 초반에는 타점머신으로 군림했지만, 여름에 페이스가 축 처지면서 이전 2년보다는 못한 성적을 냈다.(부진의 이유는 사구로 인한 엄지 손가락 부상,상대는 그당시 말 많았던 S팀...이 부상은 수년간 이대호를 괴롭힌다. 괴물같은 성적의 2010년 조차도 부상여파가 있는 와중에 낸 성적이다) 반면 김태균은 그해 최다 홈런과 최고 장타율을 기록하면서 2관왕에 등극했고, 그 외에도 안타와 도루를 제외한 모든 타격 지표에서 5위 안에 이름을 올리면서 다시금 이대호를 제쳤다. 하지만 그 전과는 반대로 국가대표와 팀 성적은 이대호의 완승으로 끝났다. [[2008 베이징 올림픽/야구|베이징 올림픽]]에서 이대호가 맹타를 휘두르면서 금메달을 따는 동안 김태균은 [[김경문호/2008년|야구 국가대표팀]]에 뽑히지 못했다. 김태균이 부상이 있었다거나,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던 것이 아니고, 대표팀의 터줏대감 1루수 [[이승엽]]을 차출한 상황에서 백업 1루수와 [[지명타자]] 자리를 놓고 김태균과 이대호 두 선수가 경쟁하는 형국이었다. 당시 병역 문제를 해결한 김태균과 달리 이대호는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지라 이대호가 뽑혔다. 사실 이 때 이대호가 주전 자리를 맡은 이후 최악의 부진을 맞으며 팀에서도 타순이 6번까지 밀리던 시기였기 때문에 병역문제 때문에 억지로 뽑았다는 논란도 나왔다. 이에 [[김경문]] 감독은 이대호가 [[3루수]]로 돌릴 수 있기 때문에 뽑았다고 해명했다. 다행히 [[2008 베이징 올림픽/야구|실제로 대표팀 경기에서]] 주전 3루수인 김동주가 쉬거나 지명타자를 볼 때 이대호가 3루수로 출전하기도 했고, 대회 내내 훌륭한 공격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큰 논란으로 번지지는 않았다. 어쨌든 이대호도 이 때의 올림픽 금메달로 병역특례를 받았다. 그리고 롯데는 길고 길었던 [[8888577|비밀번호]]를 끊는 데 성공하면서 이대호는 포스트시즌에 출전한 반면, 한화는 막판 부진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면서 김태균은 이전 3년과는 달리 집에서 가을을 보냈다. 시즌 전 열린 [[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]]에서는 두 선수 다 [[김인식호/2009년|국가대표]]로 출전했지만, 극명한 성적을 보였다. 김태균은 작년에 올림픽에 나가지 못했던 한을 풀려는 듯이 4번 타자로서 [[김인식호/2009년|대표팀]]을 [[하드캐리]]하면서 대회 준우승의 공신이 되었지만, 이대호는 별 활약이 없었다. 김태균은 시즌 초에 뇌진탕 부상으로 빠지면서 아쉽게도 이전 시즌보다 못한 성적을 올렸고, 팀도 꼴지를 했다. 그러나 이대호도 [[제리 로이스터]] 감독의 지시로 3루수에 들어가면서 수비로 고생하고 손바닥 부상까지 찾아오면서 3할을 치지 못했다. 그래도 이대호는 김태균과 다르게 전 경기에 출전하면서 100타점을 달성했고, 팀도 2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. 시즌 후 김태균은 FA 자격을 얻은 뒤, [[일본프로야구]] [[치바 롯데 마린스]]와 3년 7억 엔이라는 대형 계약까지 맺었다. 반면 이대호는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3965212#home|구단의 연봉 삭감 통보를 받고 불만을 표하면서]] 다사다난한 스토브리그를 보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